시간이 남아서 전부터 관심있던 미니스탑
다녀왔네요
찾기쉬운 위치에 사장님도 친절하고
가게가 상당히 깨끗해서 맘에들었어요
스파에서는 항시 나이많은 언니들을 많이봐서
좀 어린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해서
다희 초이스하고 마사지샘한테 마사지까지 시원하게받고
들어온 다희와의 힐링타임..
주간조언니답게 사이즈가 괜찮네요
22살에 어리고 아담슬림스타일의 다희
영계의 매끄러운피부와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예쁜 민삘
이라 아주 맘에 들었네요
전립선마사지로 흥분된상태에서 바로 몸을만지니
흥분도가 바짝오네요
손에 넘치는 B컵의 볼륨감좋고 제 자지를부드럽게 빨다가 격렬해집니다
콘돔착용후 천천히 삽입..아 뜨겁습니다
물도 많고 뜨겁고..꽃잎이 작다 싶었는데 역시 압박도 장난 아닙니다
느끼는것도 자연스러웠고 인조적이지 않은 리액션..
부끄러워하는게 있지만 그래도 점점 오픈이 되는거 같습니다
펌핑을 강으로 올리자 출렁이는 슴가..
다희 포인트는 예쁜 민삘페이스와 슬림하니 잘빠진몸매
마인드와 연애감..모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