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휴가 받아서 열심히 놀다가 일욜 오후 급 생각나서 미니스톱 스파 다녀왔습니다 ㅋㅋ
전화로 문의하니 실장님께서 원하는 매니저 스타일, 사이즈 꼼꼼하게 물어봐주셔서 바로 예약 잡고 고고~~
B코스로 계산후 샤워장으로 안내받습니다
스파 많이 다녀봤지만 전체적으로 이렇게 깔끔한 샤워장은 본 적이 없어서 감동받았구요 ㅋㅋㅋ
가운입고 대기실에서 폰좀 보며 있으니 모시겠다네요
방에 누워 있으니 2분도 안 지나서 관리사분 입장하시고요
마사지 바로 해주시는데 어깨가 많이 뭉치셨고, 다리가 부으셨네요~ 하시며 이것저것 신경 써 주셔서 넘 좋았고
한시간정도 마사지 받는데 받으면서 드는 생각은 딱 하나 일단 마사지 하나는 끝내주는듯!! 엄청 시원하고 피로가 다 풀릴 정도로 좋았네여 ㅋㅋ
시간 훌쩍 지나가 버리고 매니저 등장하는데 마냥 마르지만은 않고 글래머러스한 언니였어요
편히 누워 있으니 바로 자세 잡고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약간의 깜놀이 있었지만 금방 야릇한 촉감을 즐기게 되더군요 ㅋㅋ
자세를 다시 바꾸고 본게임 시작~~밀착해서 보여지는 여자는 알몸은 역시나 진리!
가까이 밀착해서 애무해주는 지연언니
떡감도 좋고 반응이 리얼한것이 토끼주위! 좁보느낌도 납니다
속도를 올리고 작열하게 사정하고 말았네요
지연언니가 제옆으로 밀착하더니 청룡열차를 해주는데
너무 촉감이 예술이였어요 환장하겠더군요 ㅋㅋ
몸이 전반적으로 탄력바디여서 이곳저곳 촉감이 좋습니다 마인드는 더 굿이구요 ^^
매력적인 지연언니와 즐건시간 그리고 마사지도 좋았구요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