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1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싹쓰리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윤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10시예약 분당 오피 싹쓰리에 윤서를 만남
첫인상은 문 박력있게 열어줌 깜짝놀람 그후
그녀는 너무 완벽한 바디 소유하고있음
애기를 나눈는데 조금 눈치같은느낌을 받음 낮가림이
조금보임 하지만 애기 도중에도 터치를 해주었너고 그것이 너무
좋아음 씻고 나오고 윤서가 씻고 나오는 모습은
마치 필라테스를 끝내고 샤워 하고나오는 느낌
가슴은 탄력너무있어 손안 딱들어옴
꼭지를 혀로 애무하자 바로 꼭지 섰음너무좋음
밑은 왁싱을한 상태임 너무 깨끗함 너무 하고 싶었음
내것을 애무 하는데 끝까지 넣어 입안에서 애무함
마치 따뜻한 물에 거기를 넣어 열기가 뿜는 느낌
끝나고도 애기를 하는데 너무 이쁘고 여자친구 하고싶은 마음
이었음 무조건 강추 마지막으로 나오며 포웅과 뽀
현관에서도 뽀 너무 좋았음 다시보고싶음 예약하기 왜 힘든지를
알았음 인기가 더 생길듯 강추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