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가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만난 부랄 친구랑 진하게 한잔 적신후 술기운에 여자를 찾아 헤매고 있는 저를 보고 싹스리에 가희매니저를 추천해주더군요
정말 내스타일일꺼라며 가서 해소좀 하라고 강하게 권유하기에 술기운도 있고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여자의 맛을 보기 위해 갔네요
휘청거리며 문앞에도착해서 조심스레 노클를 하니 문이 열리더라구요. 눈앞에 서있는건 정말 이쁘고 몸매가 너무 좋은 가희가 서있었어요..
술기운때문인지 그리웠던 여자의 향기때문인지.. 아니면 가희매니저의 아우라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순간 천사처럼 보였어요
그렇게 휘청거리면서 들어가니 제옆에 와서 저를 부축해주네요. 사실 제몸하나 가누지 못할정도로 취하진 않았는데 왜인지 모르게 더 취한척을 하게 되더라구요
앉아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다음진행을 위해 화장실로 가서 정말 깨끗히 씻고 나왔네요
나와서 침대에 대짜로 뻗어 눕자 제위에 슬금슬금 올라와 저를 어루어 만져주는데 그손길이 정말 따뜻했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며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야릇하고 흥분되더라구요.
가희 매니저가 해주는 BJ는 정말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감각이 되살아 나는 기분더군요
삽입에 순간이 왔는데 엄청 두근거렸네요 심장소리가 가희매니저에게까지 들릴까 걱정도 됐구요
뭔가 쑥맥 또는 엉성한 남자로 보이고 싶지가 않았던거 같아요
여상위로 삽입후 가희매니저의 리드에 몸을 맡기고 느꼈네요
부드러우면서도 격한 허리돌림과 방아찍기를 해주는 가희매니저를 보면서 흥분은 이미 최고조..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후 정말 그동안 쌓여왔던 욕구를 해소하듯이 하염없이 박았네요
출렁이는 가슴을 꽉 부여잡고 빨면서 박는데 정말 행복했어요
뒷치기할때 가희매니저의 뒷태라인은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네요.
예술적인 몸매.. 다시 탐하고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