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주전에 한번 봤던 매니저인데 첫방 때 좋았던 기억 때문인지 다시 보고 싶더군요.
예압이 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일찍 실장님께 전화하여봅니다.
그래도 일찍 연락해서 그런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되는군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번에는 긴타임을 잡아봅니다.
여유있게 도착하여 실장님께 전화하고 알려주신 장소로 가봅니다.
세빈이가 저를 알아보며 반갑게 맞아줍니다.
전과 같이 들어오면서 냉장고를 열어 음료를 고르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지 물이 먹고 싶어 물을 고릅니다.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한번 봤었던 상태라 서로 안부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눠봅니다.
안그럴것 같았는데 은근히 낯가림이 있어서 처음에는 대화를 좀 오래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대화가 너무 길어지는군요.
투샷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대화를 마무리 하고 후딱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번에도 샤워서비스는 없었고, 저번과 마찬가지로 샤워타올이 새걸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씻는동안 또 세빈이는 이것저것 분주하게 움직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같이 씻었으면 했는데 다음에는 말해봐야겠어요.
대화한다고 시간이 많이 가서 후딱 씻고 나왔습니다.
<연애>
씻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세빈이가 준비를 마치고 침대로 옵니다.
세빈이가 준비하는 동안 몸매 감상을 하는데 역시 섹시했습니다.
바로 엉덩이를 움켜잡고 싶어집니다.
옆에 잠시 같이 누워있다가 제 분신에 소독을 위해 무언가를 뿌립니다.
시원한 감이 오면서 깨끗해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리버스 여상 상태로 들어오면서 바로 69가 시전됩니다.
꽃잎을 열심히 건드렸더니 향긋한 향과 함께 젖어들기 시작합니다.
세빈이는 제 분신을 열심히 이뻐해줍니다.
저의 분신이 준비를 마치고 이제 69상태에서 바로 여상이 시작됩니다.
열심히 움직이는 세빈이의 뒷태를 보고 있으니 흥분도가 올라옵니다.
흥분을 참지 못하고 세빈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올라갑니다.
키스를 퍼부우며 강강강으로 움직입니다.
한번을 더 해야 하는데 앞에 대화를 너무 길게 해서 신호가 오는 것을 참지 않고 그대로 강강강으로 마무리합니다.
누워서 쉬고 있으니 세빈이가 담배를 가지고 와서 불을 붙여 입에 물려줍니다.
누워서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충전시간을 가져 봅니다.
어느정도 현자타임이 가실때쯤 저도 한번 씻고 나옵니다.
이번엔 제가 역립을 먼저 시도합니다.
가벼운 키스 후 내려와서 ㄲㅈ를 먹어봅니다.
한번씩 터지는 신음소리가 흥분도를 높여줍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와 꽃잎 주위의 Y존부터 입을 가져가봅니다.
그러다 꽃잎을 열어제끼며 꽃잎의 이슬을 맛봅니다.
점점 물이 많아지면서 세빈이의 준비는 끝났지만 저는 아직 준비가 완벽히 끝나지 않았나봅니다.
세빈이가 BJ를 하면서 저의 분신의 부활을 시도해줍니다.
조금씩 부활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콜이 울립니다.
그 콜 소리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부활하다가 맙니다.
하지만 우리 세빈이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습니다.
키스를 하며 손으로 부활을 시도합니다.
역시 이럴때는 키스를 하면서 부활을 시켜야 하나 봅니다.
바로 후배위하는 자세로 들어갑니다.
강강강으로 가는데 세빈이의 엉덩이가 탄력적이라 강강강에 더더욱 큰 탄력을 줍니다.
이내 신호가 오며 "뜨아앗" 쥐어 짜내듯 분출하며 마무리 됩니다.
<마무리>
한번 콜이 울렸기 때문에 후딱 씻으러 갑니다.
다음탐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다됐기 때문에 민폐끼치지 않기 위해 후딱 나갈 준비를 합니다.
나갈 때 쯤 또 콜이 울립니다.
하지만 세빈이는 제촉하지 않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역시 최상급 마인드 다운 응대였습니다.
긴타임 너무 좋았고 다시 만날 기약을 하며 뽀뽀를 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