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3] 끝내주는 속궁합. 유경이 재접!!
① 방문일시 : 8월 어느 날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순수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유경+3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노라두입니닷!
8월 +15 고페이매니져에 이어 4번 째 달림이네요.
원랜 제니보려했는데 최근에 저랑 일정이 넘 안맞아서 보게되었어요.
(6번 실패하니 멘탈이;;)
속궁합이 기억에 남았구 다른 후보 매니져는 튜닝가슴이라
유경이를 재접했습니다.
#00 달림의 동기..?
요즘 바빠서 굉장한 피로를 느끼다가.. 유일하게 쉬는날
아.. 오늘 넘 피곤한데 가지말까.. 하다가
오늘 저의 쥬니어가 마음의 소리를 내는군요.
자꾸 텐트가 치네요
'오늘 달림각이야! 오늘!!'
몸에서 성욕이 들끓어서 결국 대충 밥을 먹고 예약을 시도하는
노라두... 어렵지않게 성공!
결국 예약 후 1시간 좀 넘어 도착 후.. 음료를 사가
유경이와 다시 만나게되는데..
#01 유경이와 재회
오늘의 유경이는 흰색 긴 셔츠만 입고있더군요.
익숙한 방에 앉아 근황을 묻고 여름 휴가계획 , 백신 예약관련
등 얘기를 나눴습니다.
전 아직 예약하는 날이 아니라서 신청을 못했는데,
9월 첫주까지는 아예 막혀있었다고 합니다. ㅎㅎ
잠을 못자서 잠깐 잣다고하더군요.
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인 유경이.
"일찍좀 자! 새벽 6시에 자니까 피곤하지!!"
"지인이 모닝콜 해달라고 하도 그래서 못잤어"
"너 원래 늦게 자잖아"
"~~~에잇~~그냥 넘어가라구"
그렇게 소소한 얘기를 한 20분 나누다가..
"이제 씻으러 갈게."
서로 씻고 노라두가 누워서 준비운동을 하니..
(목아파서 목운동중이였어요)
"오빠 뭐해? ㅎㅎㅎ"
"너 잠 깨게 하려고 스트레칭 중 ㅎㅎ"
"ㅎㅎㅎ 나 잠 깻거든?"
그렇게 투닥거리다 유경이가 절 껴안아서 등을 토닥거려주니.
"뭐야 오빠. 나 재우려는거야? 왜 등 두드려줘?"
"재우려는게 아니고, 애정 표현 중 ㅎㅎ"
" ㅎㅎㅎㅎ(부끄)"
머리도 쓰담쓰담해주고 하니 기분이 좋은듯한 유경이.
#02 유경이와 두번째 본게임
키스를 나누다가 가슴 애무를 시작하는 유경이..
BJ를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저번보다 더 느낌이 좋아
저도 모르게 신음을 흘립니다. "읏..으읏..!"
그러다 저번처럼 정상위를 해달라고 해서
유경이가 CD를 껴주고 조심스럽게 삽입을 하는데..
"으읏.. 너랑은 정말 속궁합이 좋네"
"ㅎㅎㅎ ^^"
그렇게 피스톤 운동으로 유경이의 왁싱한 봉지.
질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소중이. 점점 깊게 넣고..
신음을 흘리는 유경이. 엄청 큰 신음은 아니지만.
느끼는 듯한 작은 신음이 저를 자극해 키스를 나누고
자연산 컵을 만지면서 점점 음양의 조화를 이루다가.
절 두 손으로 감싸안고 서로 즐기기 시작.
시간이 흐른 뒤
"이제 여상으로 해줘"
자세 변경 후 그녀가 여상으로 다시 합체.
여상으로 해주다가 절 꽉 안아주며 여상을 해주는데..
여상실력 어디 안가나 유경이 체력이 안좋아서
힘든듯했는데 .. 결국 "오빠 다시 바꿔죠"
다시 자세를 바꿔 정상위ㅡ후배위ㅡ정상위로 즐기다가..
신호가옵니다.
"으읏.. 싸..쌀게..!" 속궁합이 좋다보니 사정감이 자꾸와서
자세를 바꾼건데 결국 버티지 못합니다.
그렇게 발싸 후.. CD를 빼주고 씻고 오니
콜이 울립니다.
"나 이제 잠 완전히 깻어 ㅎㅎ"
"ㅎㅎㅎ 그래 "
그 뒤 사담나누다 문 앞에서 껴안고..
유경이가 눈을감고 인사하며 애교를 부리네요.
(그 사진 찍을때 눈감고 찍는 사진있잖아요. 여성분들ㅎㅎ)
그 느낌입니다.
"ㅎㅎㅎ 귀여워"
서로 문이 닫힐때까지 바라보다가 퇴실했습니다.
#03 유경+3
외모 : 평범한데 매력있음 한국휴게론 +1정도
나이 : 20대초
가슴 : 자연 C정도 부풀때 모양이 쩜
서비스 & 마인드 : 쪼임 조절 가능
정말 뱀이 말듯이 꽉쪼임을 느끼고싶다!
강력추천. 마인드 괜찮음 해달라는거 웬만하면
해주는듯해요.
BJ실력도 훌륭한편이고 여상도 잘하는편인데
체력은 약함 . 리드 당하는걸 좋아하는스탈
머리스탈 : 검정색 긴머리와 단발 중간쯤
쇄골쪽까지 내려옴. 관계 시 묶음.
흡연 전자담배. 문신 부분적으로 있어요.
레터링X 교통사고로 인해 배에 흉터가 크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