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내고 오랜만에 자유를느끼면서 비치에서 빛 같은 지은 유리 릴레이 하고왔습니다
유리는 한번만나서 이미검증이된상태고 지은매니저는 새로왔는데
상당한 미모에 꼴리는 자연산 슴가라길레 못참고 릴레이를끊었습니다
B코스로 한타임씩 끊고 우선 저번에 만나봤던 유리언니먼저만났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는데도 저를 기억해줘서 너무기분좋게 만났습니다
역시나 그대로 잘해주더군요 맛있는몸매와 착한마인드 ..굿입니다
그다음으로 한 20분정도 휴식시간을 가지고 실장님께 다시안내받고 만난 지은언니
지은언니 보자마자 와꾸로 압도해버립니다 이렇게 이쁠수가있나싶었습니다
게다가 한국말은 또 왜이리 잘하는건지 영어로 인사한 제가 더 민망하더군요..ㅋ
그냥 영어없이 오직 한국말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한국어 공부를 많이했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가되면 참 좋을거같다는 생각도해봅니다 ㅋㅋ
두 언니 전부 샤워서비스 OK 지은언니 자연산 슴가로 비비는데 말캉한게 정말 넘좋습니다
첫발을 이미 빼고왔음에도 새로운느낌으로 두번다 무리없이 끝낼수있었습니다
지은언니는 참으로 대단한 물건이네요 조만간 또 만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