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유리매니저만났다가 또만나러갔었는데 백신맞아서 휴무라고그래서 못만나고 지난번후기적겠습니다
미리 예약잡아놓고 퇴근하자마자 바로달려갔습니다 늦으면 매니저들이 피곤해할까봐 8시에갔는데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엄청 반갑게 반겨주고 가자마자 음료수한잔주면서 춥지않냐고 손을꼬옥잡고 끌고갑니다
옷 벗는것도 옆에서 같이도와주고 샤워하러갈때도 금방들어오겠다며 칫솔에 치약뭍혀서 하나줬습니다
그렇게 다정하게 대해주는모습보고 첫인상부터 너무 괜찮다고 느꼇습니다
같이샤워하면서 잘 씻겨주고 추우니까 침대에서 이불덮고 기다리라고하고 마저 언니가 나왔습니다
침대서 기다리고있으니 유리언니가 다가와서 옆에서 꼬옥안기면서 손으로 천천히 몸을 수욱 훑어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러운 입맞춤이랑 키스로 시작하면서 뜨거운시간이 시작됩니다
일방적으로 업소에 서비스받으러 왔다는 느낌보다는 여자친구랑 모텔에온 그런느낌이었습니다
서로 애무도 번갈아가면서해주고 특히나 계속 키스를해서그런지 여친같은느낌을 더 많이받았습니다
저는 애무를 받는것보다는 제가 해주는걸 더좋아해주는데 언니가 반응도좋고 애무해주는동안에도 절대빼지않습니다
연애하면서도 서로 원하는자세로바꿔가면서 어떤자세가좋냐고 이야기도 같이하면서 연애했습니다
아무말없이 하는것보다 얘기를하면서 연애하는걸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주 딱좋은 그런매니저였습니다
연인같은느낌을 받고싶으면 유리매니저를 적극추천드립니다 모두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