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당하고 싶으면 화이트한테 무한 코스로 SM 들어가면
되는데 이 날은 설 연휴 지나고 나서 그런지 주머니 사정이..
그래도 달림욕구가 가득하니 기본 코스로 달리기로
기본 코스로 달려서 화이트랑은 완전 불떡이니 그런 걱정은 없죠
화이트를 만나게 되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게 되는데 텐션 높고
애고많고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손님에게 왠만한건 다 맞춰주니
그점이 너무 좋죠. 이런 아리가또 마인드가 제가 한번 더 또 한번더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마인드가 좋으면 자연스럽게 가슴을 주물거리면서 대화나 Free한
스킨쉽에 "어 너두 아 나두 " 즐기게 되죠
물다이 튜브 마른다이 전부 미친듯이 강력한데 물다이나 튜브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놀기로 해서 아래에서 깔끔하게 씻고 올라왔으니 가글만하고
분위기가 후끈 올라감
화이트에게 빨리면 정기가 완전 빨리는 느낌이라서 강약 조절 잘하고 BJ를 할때
는 무조건 목까시 하는데 끝까지 삼킨 상태에서 하니까 완벽한 고수죠
화이트의 이쁜 소중이를 보면 안 빨 수가 없음 그냥 냅다 혀로 봉지 부터 클리까지
완벽하게 아래 위 아래 위로 길게 길게 빠는데 편하게 빨게 해주는 화이트
화이트의 체력이 워낙 좋다보니 여상에서 미친듯이 불떡치면 물이 흥건하게
어떤 자세든 적극적이고 하드하게 달리기도 좋고 지칠때는 부드럽게 질퍽하게
전부 떡떡떡 치는데 콜이 울릴때까지 달렸는데 역시 떡 체력 최고인 화이트랑
후회없이 놀아서 대 만족했고, 나중에는 무한 코스도 필히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