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이불 속에서 드라마만 보고 있으니 심심해서
안 될것 같아서 전화를 들어서 더블업 전화를 했는데
몇시 몇시 누구누구 가능한지 물어보고 제가 방문 하는 타이밍에
엘리스 볼 수 있다고 하여 오랜만에 엘리스를 보기로 함.
도착하자마자 실장님 안내를 받고선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준비하고
대기하고 있으니 엘베타고 위로 올라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엘리스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물 흐르듯이 침대에
침대에 누워서 연인처럼 대화를 하며서 엘리스의 좋은 몸매를 만지면서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새 엘리스가 먼저 키스를 하고 제 위로 올라와서
입고 있던 가운을 풀면서 애무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자기도 나체가 되는
엘리스를 보면 야한 생각 뿐이죠.
엘리스가 잘하는 귀까시 진짜 귀부터 맛깔나게 빨아주는데 이것 맛 들리면
계속 빨림 ㅋㅋ 거기다가 느릿느릿하게 애무를 하는데 그 느낌이 야릇함
그런 사랑스런 엘리스를 눕혀서 바로 소중이를 빨면 자연스러운 활어 반응과
엄청난 수량을 맛볼수가 있고, 그뒤로 다시 한번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다가
여상을 시작하는데 여상을 너무 잘하고 엘리스의 소중이 안쪽이 너무 뜨거움
그래서 떡치는 맛이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그렇게 불떡 치고 나면 피곤하니
같이 누워서 엘리스를 몸을 만지면서 편하게 쉬다가 나오죠
애인모드 좋고 마인드 좋은 엘리스를 이맛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