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찮게 방문하게 되었는데 즐달해서 정보공유차 짧게 글 남깁니다.
일단 찾아가는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것부터 일단 나이스였고
저는 루시라는 친구로 만나봤는데 이 친구 상당히 괜찮은 스타일이었습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손님을 케어하는게 아주 능숙했네요. 와꾸나 몸매는 쏘쏘하면서 한 중상..?쯤?
그런데 서비스하고 마인드가 상당히 괜찮았네요. 누워있으면 알아서 저를 굴려줍니다ㅋㅋ
일때문에 왔다가 잠시 들렀는데.. 이정도면 집 근처였으면 종종 들렀을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