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이트 들어가서 뒤져보는데
터미널 매니저중에 개쩌는 매니저가 있었네요
이번에 폭유 시아 만나보고 왔습니다
우선 얼굴은 태국쪽 느낌이 좀 나긴 하지만 이쁘구요
이 가슴때문에 다른곳에 집중이 안되네요;;
살집 좋아하는 분들은 완전 환호성을 지를만한 그런 매니저입니다
그렇다고 뚱은 아니구요;;
함께 샤워하면서 시아의 눈부신 슴가를 즐겨보고
침대위로 자리를 이동해서도 역시 슴가에 포거스가 가네요
마인드도 완전 오픈마인드라서 같이 즐기기 너무 좋았어요
시아매니저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첨부터 끝까지 들었네요
시아 그레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