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리기를 위해 폰으로 검색하여 휴게텔을 찾다보니수원에 비타민이
가장눈의띄어 출근부를 봅니다...하나가 가장 눈에 띄어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봅니다.ㅋㅋ 타이밍 맞게 하나가 5분뒤에 바로 가능하다하여 곧바로 주소받고
하나에게 달려갑니다 들어서는 순간 문을 열더니 친절하게 맞이 해주더군요 ㅎㅎ
애교쟁이네요? 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딴 옷을벗고 담배한대를 딱태우고 샤워실로 곧장 향합니다...
샤워를 받는도중 하나와 같이 씻는데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는데..와...
미치는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여기서부터 벌써 나오면 안될것같아,
흥분한 상태로 빨리 몸을 닦고 침대있는곳으로 향합니다.
하나가 덜썩 저에게 오더니 안겨주더군요 큰가슴으로 부비부비
귀에서부터 차근차근 내려오는 애무가 슬며시 내려오는데 뭐랄까...
몸에서 간지럽 피듯이 내려오는듯한 미칠듯한기분....느낌확왔어요!ㅎㅎㅎ
그런후 도무지 참을수가 없을것 같아서 바로 자세를 바꾸고 막 달리기 시작 합니다..
제가 너무 급했는지..ㅋㅋ 결국에 발싸하고말았는데 아쉽지만 대만족이네요
귀염둥이 몸매와꾸 혀잘돌리는 거부감없는하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