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타민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여우 보고 왔습니다.
우선 얼굴은 강아지상보다는 고양이 여우??상에 가깝구요
마인드는 쾌활한 편이네요 무뚝뚝하지도 않고 잘 맞춰주는 성격입니다.
몸매가 갑인 처자라 전항상 몸매보고 흥분하기때문에 몸매가 안되면 못싸고 나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태국처자들 몸매로 내상입은 적은없기에 오늘도 여전히 내상없이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보통 보기 좋은 비율좋은 몸매면 떡감이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잇는데
여우는 보기에도 좋고 떡감좋은 몸매를 가졌네요
특히 가슴 의젓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크게 모양도 이쁘게 잘 빠졌구요
꼭지도 이쁘고 피부색도 흰편이라 피지컬은 한국여자 저리가랍니다.
아래 소중이도 왁싱잘되잇어서 이쁘게 생겨서 역립잘했습니다.
특히 골반도 좋고 제가 타투크게 있으면 무서워서 흥분이 잘안되는편인데도
모든걸 다 커버할정도로 몸매가 갑이네요 특히 달리시는분들은 뒤로 꼭 하시기 바랍니다.
뒤로할때 뒷때 장난아니고 잊혀지지않을정도의 떡감과 몸매를 자랑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태국처자들 중에 뒤치기 갑 탑3안에 들어갑니다.
실장님도 동네형처럼 상담도 잘해주시고
담엔 또 보고 비타민에서 저의 지명을정리할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