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나인스파 방문 후기 』
『 매니저 - 비누 』
마포역 나인스파 다녀왔습니다.
장마라더니 , 비가 또 안오고 무지하게 덥기만 해서
마포역에서 나인스파까지 걸어가는 이 짧은 거리만 걸어도
땀이 미친듯이 쏟아지는 개 무더위 ...
어찌어찌 나인스파 건물로 들어갔지만 , 가게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너무 더워서 빨리 문 열어주시길 기다리다가 ㅠ
문 열려서 후다닥 들어갔고
계산 후 빠르게 샤워실로 들어가서 , 시원한 물로 싹 씻고 나옵니다.
몸에 가득차 있던 열기가 빠지고 , 몸이 완전히 식은 후에야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
대기할 시간도 많지 길지 않았고 , 금방 안내해주셔서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좀 시원하고 , 쾌적한 밤 내부에서
시원하게 기다리다가 , 관리사님 들어오실 때 만나서 , 인사 후 마사지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항상 시원하게 잘 해주시기에 , 기분좋게 받아봅니다.
눈 감고 가만히 엎드려 있으니 , 본격적으로 해주시는 맛사지.
등이랑 허리에 , 통증이 좀 있어서 미리 말씀드리고 받았더니 좀 괜찮아졌습니다.
관리사님 손이 따뜻한게 , 시원한 공기랑 잘 어우러지면서
뭔가 천천히 ... 배드에 녹아드는 기분으로 맛사지 받다가 훅 뻗어버렸습니다.
마지막 쯤에는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편하게 누워서 잠들었어요 ㄷㄷ
한 숨 푹 ~ 자고 일어나서 , 관리사님의 신호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제법 깊숙히 ... 꼴릿하게 들어오고 , 부드럽게 젤을 발라서 잘 만져줍니다.
자연스럽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올정도로 야릇 꼴릿했고
좀 길게 받은 후에 ,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잠시 후 들어온 비누 언니.
룸삘의 섹시하고 이쁜 얼굴.
인사하고 , 탈의하는데 방이 어두워도 , 이쁜 얼굴을 감상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했지만, 몸매가 ... 가슴도 제법 크고 ~ 힙도 빵빵하고 ... 좋네요.
다 벗은 다음에 다가와서는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상당히 자극적이고 좋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 내려가면서 , 핥아주는 그 느낌이 아주 괜찮았구요.
애무 다 받은 후에는 비누 언니가 콘 씌워주고 , 먼저 위로 올라오면서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도 아주 좋았고 , 언니도 잘 느끼는 모습.
가슴도 만지고 , 엉덩이도 만지고 하는데 , 촉감도 미쳤고 그냥 ...최고였습니다.
느낌도 좋고 ~ 언니도 잘 즐기는 모습에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성공했습니다.
사정 후에도 , 언니가 잘 닦아주고 ~ 마무리까지 신경써서 해주고 에스코트 해줍니다.
에스코트 잘 받고 , 로비로 나와서 ~ 깨끗하게 씻고 나옵니다.
이렇게 기분좋으니 ~ 더운 날에도 , 시원한 기분이네요 ~ ㅎㅎ
나인스파는 마사지고 서비스고 , 모두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