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남기는 나인스파.
위치는 마포역에서 도보로 5분이내.
간판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 전화로 위치 안내 받으면
어렵지않게 ~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입니다.
도착해서 노크하고 , 실장님을 만나봅니다.
인사하고 바로 계산부터 하고 , 안 쪽에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사우나 시설까지는 없지만 , 적당히 씻고 하기에는 부족함 없는 샤워실.
관리는 잘 되는지 대기실도 , 샤워실도 그렇고 방 내부도 깨끗한 편.
준비하고 나와서 , 소파에 앉아서 담배 하나 태우면서 기다리고 있다보니
실장님이 준비 다 했는지 확인하시고 ,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다른 손님들도 있었는데 , 전체적으로 대기시간은 길지 않았던 편.
방안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 뵙고 인사 하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전혀 흠 잡을 데가 없었음.
관리사님이 40대 중 ~ 후 정도로 연식이 좀 있는 편이기는 했지만
마사지 자체는 받아보니까 압도 좋고 , 엄청 꼼꼼하게 잘 해주신 편이라 ...
상당히 만족하고 잘 받았습니다.
초반에는 좀 아프기도 했지만
받는 내내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얼추 ~ 마무리 될 무렵.
관리사님이 신호 주시고 ~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부드럽게 ~ 야릇하게 잘 해주셨구요.
기분좋게 받은 다음 , 잠깐 더 누워 있다가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잠시 후 들어온 매니저님은 유리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빠르게 위 아래로 스캐너 돌려보니 얼굴도 제법 이쁘장하고 , 몸매도 괜찮습니다.
스캔 끝내고 ~ 준비를 다 끝낸 언니한테 서비스 받아봅니다.
애무는 하드하거나 특별한 애무없이도 , 엄청 자극적이고 꼴릿하게 잘 해줍니다.
가슴애무부터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애무를 받고
언니랑 합체 시작.
연애감도 좋고 , 초반에는 잘 몰랐는데 , 할 수록 언니가 잘 느끼는게 느껴졌습니다.
정상위랑 후배위 가볍게 ~ 하고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당연히 최상의 만족도 였고 , 기분좋게 언니랑 대화하면서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가까우면서 ~ 만족할 수 있었던 나인스파 방문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