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이름은 애니.... 와꾸는 이미 먹고 들어갔고 ...
꼭 한번은 보고 싶었다
애니는 귀엽고 깜직한느낌...
일찍부터 예약을 했다 ...
기대감을 안고 애니를 보러가서 기다리는동안 심장이 두근두근.....
노크를하고~~아....딱 내스탈에 애니 ~~~
꼴릿함을 참을수가 없어서 후딱 샤워후 침대로 이동....
부비부비시작... 아 이런느낌 참 좋네요 정말 ..
여러체위를 거쳐 정자세에서 가슴을 부여쥐고 발사.....
바로 이맛이죠 ..
끝나고도 애인모드... 왜 닥치고 예약하라는지 알것 같네요
나가면서도 내손을 자기 가슴에 대주는 센스...
다시 볼날을 기약하며 진한 포옹으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