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기 근처에서 가장 믿고 가는 수원일프로 입니다
여기는 각 매니저 마다 확실하게 다른 매력이 있어서 그런지 돌아가면서 보게되네요ㅎ
최근에 한명씩 다 보면서 이번에 못봤던 가은이 까지 보고왔습니다
다들 추천 해주시길래 한번은 봐야지 했던게 오늘이네요
솔직히 기대하고 갔는데도 기가 막혔습니다 ㅋㅋ
얼굴 상급에 몸매 슬림하면서 섹시하게 생겼지만
말하는 거나 행동하는 건 귀요미에요ㅎㅎ
빼는 것도 없으니 텐션 업 돼서 아주 끝장을 봅니다
애무 기술이랑 쪼임도 끝내주고 달리는 내내 행복했네요ㅋㅋ
가은이는 아주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