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리 불러서 보고 왔는데 들어올때부터 후광이
혜리씨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이쁘시고
뒤에 후광이 비치네요~ㅋㅋㅋㅋㅋ
정말 상상했던 것 보다 그이상입니다~ 이렇게 이쁘신분이랑
븅가븅가를...ㅋㅋㅋㅋㅋ 민혜리씨 간만에 보는 여신급이네요...
이렇게 이쁘신분이 애무를 해주시는데 정말 흥분되고 미치겠어서
애국가 불렀네요...ㅜㅜ 한참 서로 애무하다 삽입하는데 참 찰지네요~ㅎㅎ
들어갈때부터 쫄깃쫄깃한느낌이 밑에서 느껴지는데 갑작이 저도 모르게
맛있다라는 말이 튀어 나와서 갑작이 민망해져서 급 쪽팔림......ㅋㅋㅋㅋㅋ
민망해서 잡생각 안하고 계속 쑤시기만....ㅠㅠ 아~~ 맛있다는 말만 안튀어
나왔어도 더 재밋게 놀았을거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간만에 이쁘신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서 좋았어요~~
로엠 실장님 다음에도 좋은분 추천해 주세요~~~ㅎㅎㅎㅎㅎ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