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회사에 좋은일이 생겨서 대표님&식구들과 회식하고 로엠 이용하네요~
사람들이 많다보니 서로 가고 싶은데로 찢어지고 대표님과저는 로엠 예약했습니다
대표님이 급하게 알라보라고 해서 실장님께 바로 연락드려서 가능하시분들 프로필받았아서
대표님께 보여드리니 대표님은 성마음씨 전 성아라씨 컨택하고 대표님 모시고 호텔로 이동해서
대표님 객실로 모시고 전 제방으로와서 로엠실장님께 알려드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성아라씨
도착하셔서 맞이하는데 정말 키가 엄청 크시고 완전슬림하시네요 얼굴도 너무 이쁘시고
술이 좀 취해서 발정이나서 그런가 결재하자마자 바로 껴안고 물고 빨고 했는데 실례가 아닌지....ㅎㅎ
회사에도 좋은일도 많이 생겨서 좋고 더 좋은건 오늘 꽁씹이라 그런가 기분도 좋고 술도 정당히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 과감해져서 아라씨께 요청사항이 조금많았는데... 잘받아 주셔서 고마웠어요^^
성아라씨 빼는거 없고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아주 좋았어요 다음날 대표님 얘기 들어보니깐 너무
좋았다고 말씀하시네요ㅎㅎㅎㅎ 실장님 저희 대표님도 빠져들었습니다...ㅎㅎㅎㅎ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