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달림신께서 왕림하시니
또다른 즐달을 꿈꾸며 여기저기 눈팅을 하다가 프로필을 보니
설아가 괜찮을듯 하여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얼굴을 보니 영계에 민삘에 아담한 몸매를 본 아랫도리가 불끈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샤워실로 직행
샤워하는데 들어와서 씻겨주는데 은근 꼴릿하네요
정성스레 빨아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바로 쌀뻔했네요 ㅋㅋㅋ
씻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올라타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며 애무를 해주는데
순진한 모습을 보고 이쁜 가슴을 보니 나 역시도 허겁지겁 가슴을 빨아제낍니다.
애무를 열심히 받고 BJ 들어옵니다.
얼마후 콘을 씌우더니 여상으로 훅 들어오네요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로 삽입하고 박아댑니다.
좁보인듯 삽입시에 조금은 힘겹습니다.
처음에 잘 들어가지도 않고 쪼임도 좋은데 들어가니 기다렸다는듯이
미끌미끌한 액과 따뜻한 온기가 ㄱㅊ를 감싸는데 이런 느낌이 천국아닐까...하는 생각ㅋㅋㅋ
그 흥분에 정신없이 체위를 바꾸며 박아댔네요
설아도 처음엔 부끄러워하다가 흥분이 되니 입술을 열고 신음소리를 내며
적극적으로 바뀌네요
입술이 열려있어 키스를 하니 기다렸다는듯이 쪽쪽 빨아대고 내 입술과 혀를 농락합니다.
그렇게 완전한 애인모드로 즐기면서 올챙이들을 방사했습니다.
쪼임, 마인드, 서비스, 사이즈, 떡감등등.......
오늘 제대로 하나 건지고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