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너무 예뻐서 그냥 얘는 무조건 예쁠거다 생각하고 불러봤습니다
애초에 저는 전날 예약을 했었고 그래서 당일이 되었을때 미리 방에 입실을 해서 혼자 뒹굴대면서 휴대폰을 보면서 기대감에 가득 차서 소유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크.. 시간이 되고 소유가 와서 문을 열어줬는데 진짜 과장 좀 보태면 후광 비치는줄 알았네요.. ㅋㅋ
진짜 예뻤고 거기다가 얼마나 생글생글 잘 웃고 말투도 너무 다정하고 목소리도 예쁘고 그냥 안예쁜 부분이 없는거같습니다
거기다가 본 게임 할 때도 진짜 기분 최고였고 되게 정성스럽게 신경 써서 해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기특해보이기도 하고 그랬기 때문에
저도 부드럽게 소유랑 템포 맞춰가면서 그렇게 서로 맞춰가는 교감적인 게임을 했어서 더 만족스러웠던것같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시간이 남아 둘이 달달하게 얘기 하다가 보내줬는데 아주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웠던 시간 보낸거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