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씨 된다고하여 예약하고 고고씽~~!!
보름씨 처음 접해보는 언니라 가는데 두근두근~~~
귀여우면서도 이쁜얼굴의 보름씨
피부는 매끈하면서 몸매는 바비인형마냥
시원한 기럭지에 굴곡진 몸매가 정말 일품이엇다
그녀는 내 똘똘이를 후르릅 춥춥~
입으로 내 똘똘이를 빨고 만지고 주무르고 또 빠는데
흥분되어 바로 쌀뻔했음....
콘을 끼우고 그녀가 위에 올라가서 내 똘똘이에게
입맞추려하니 크다며 웃는 그녀...
그녀의 봉지와 내 똘똘이의 피스톤 왕복운동을 하니 그 쪼임과 질퍽함이...
자세를 바꿔어서 오른손은 엉덩이를 만지고
왼손은 슴가에, 내입은 그녀의 입술과 혀로...
즐기는 마인드 이쁜 얼굴 보름씨와는 즐거울수밖에 없엇네요!!!
얼굴도 이뻣지만 몸매 끝장나는 언니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