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저는 숑숑숑이 생각나 출근부를 보았습니다.
저는 가슴이 큰 것을 좋아하기에
e컵이라는 프로필에 끌려서 보름이를 봤습니다.
간만에 방문하는 숑숑숑이라 약간 낯섬이 있었지만 입장하고 몇분 있으니 적응 되었습니다.
프로필에 얼굴이 예쁘다는 이야기는 없어서 얼굴은 큰 기대 안했는데 얼굴이 매우 예쁩니다.
민삘의 강남미인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매는 제 취향이 살집 좀 있는 여자라 저는 대만족 했습니다. 통통한 편입니다. 가슴도 안쳐지고 예뻐서 쭉빵합니다.
등에있는 동양풍의 타투와 풍만한 가슴이 조선시대 양귀비같은 분위기 입니다.
서비스도 불편한 것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이러면서 신경 써주고
키스도 잘 받아주고 보빨도 잘 받아줍니다. 느낌이 많이 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섹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애무 오래 잘해주시면 좋아할겁니다.
이후에 본게임에서도 능숙하게 리드해주고 키스를 능숙하게 해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후 가슴만지면서 대화하는데 성격도 털털해서 맘에들고 또 성격이 저와 비슷해서 대화하면서 많이 공감하고
애가 또 잘 웃어줍니다. 별거 아닌 거에도 잘 웃어줘서 고마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