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H 스파.
예전부터 , 마사지나 서비스 땡길 때 간간히 찾던 곳인데
얼마 전에 마사지 생각이 좀 나서 , 받으러 다녀와봤습니다.
일단 위치는 뭐 익히 아시는 마포역에서 가까운 모 건물 지하.
번호는 그대로에 실장님은 바뀌어서 일단은 가기 전이나 가서 전화 합니다.
안 쪽은 많이 쾌적해졌습니다.
카운터에서 빠른 계산 후 ,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옵니다.
온수 잘 나오고 , 가게 안은 따뜻했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편하게 TV 보면서 좀 쉬고 있으니까 실장님이 불러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대기가 오래 걸리지도 않고 , 괜찮습니다.
안내받은 방으로 , 들어가서 잠깐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오셔서는
인사하시고 , 바로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예전에도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하던 업소였고 , 이번에도 잘 받았습니다.
목이나 , 어깨 ... 허리 등등 ...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는 부분이 좀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한결 괜찮아졌습니다.
특히 다리 , 종아리랑 정강이쪽 받을 때 많이 아팠는데 ... 받으니까 괜찮아졌습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 하면서 계속 체크하시고 , 제가 만족하는 지
괜찮은지 계속 물어보고하면서 ,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누워 있으니까 , 잠시 후 관리사님이 나간 후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 만나고 , 인사하고서 누워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민아라는 예명의 언니는 와꾸도 꽤 괜찮고 ,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금방 옷을 벗은 뒤에 , 돌아선 언니의 모습은 아주 ... 매력적이고 꼴릿했구요 ^^
바로 애무 시작해서 , 천천히 ~ 제 몸을 만지고 핥고 빨아줍니다.
애무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 자극이 되기엔 충분했구요 ^^
애무가 끝나고는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언니가 콘을 씌워주고는 위로 올라타는데 , 아래에서 올려다보니까 더 꼴립니다.
가슴도 만지기에 좋았고 , 엉덩이 그립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
주무르면서 , 언니가 타는 여상을 즐기고 있다가 ~ 눈치껏 언니가 힘들어 보여서
자세 바꾸자고 하고 , 정자세로 하다가 , 쌀 것 같아서 한 번 빼고 ...
뒤로 하자고 한 다음에 뒤치기 조지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쪼임도 좋고 , 언니가 워낙 반응이 찰져서 ... 박는 맛이 너무 좋네요 ^^
예전부터 마사지 좋고 , 언니들도 괜찮은 언니들이 좀 있어서 자주 다녔었는데
여전히 괜찮은 듯 하네요.
다음에는 다른 언니 보고 또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