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영라는 매니저분 만났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얼굴도 되게 이쁘고 몸매도 잘빠진게 피부까지 하얗고 부드럽고 ㅠㅠ
진짜 최고였습니다 애교도 꽤 있고 뭔가 하는짓이 좀 강아지같기도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제 취향이더라구요 진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ㅠㅠ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매니저한테 빠지나보다 싶더라구요 ㅎㅎ
진영매니저랑 침대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도 좀 나누고 하는데 말도 되게
잘통하고 코드가 되게 잘통했어요 이때부터 아 궁합이 좋겠다 싶었네요 ㅎㅎ
그렇게 본겜 들어가보는데 역시 궁합이 좋더라구요 ㅎㅎ
부드러운 서비스도 너무 제 스타일이고 흐느끼는 표정이나 꿀렁꿀렁하는
몸짓도 꼴릿한게 진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원래 하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자세도 잘 안바꾸고 하는데 이번엔 진짜 이 자세 저 자세 다 바꿔가면서
진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ㅋㅋ 뭐 빼는것도없어서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