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지효는 만나자마자 맘에 딱 드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순수하게 예쁜 매니저 보니까 저도 모르게 헤벌레.. 하면서 감상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그렇게 들어와서 애기나 좀 하면서 같이 음료수 한 잔씩 마시다가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스킬이 엄청 좋다 할 수는 없지만 진짜 만족스런 애무였어요
연애도 마찬가지로 행복했구요 가격은 솔직히 부담스럽긴하지만 간간히 즐기기에 최고인거같네요
후회없는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