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급 꼴려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일프로 전화해서 채원 매니저 추천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는데 와꾸랑 몸매좋은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ㅎㅎ
앉아서 얘기좀 하다가 씻고 본 게임 들어가는데 애무를 그렇게 잘하네요ㅋㅋ 시작하기 전에 나올거 같아서 쫄았슴다 거의 청소기네요
애무 잘 받고 이제 삽입 하는데 물도 겁나 많아서 잘들어가네요ㅎㅎ 채원이가 언넝 박아달라고 애원하는데 미치겠네요ㅋㅋ 바로 노콘으로 박는데 쪼임도 뒤지구 느끼는 표정 보니까 막 달아오르네요 그렇게 자세 바꿔가면서 팍팍 박다가 마지막은 뒤치기로 마무리했네요 일단 노콘에 질싸까지 되니까 안심하고 팍팍 박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ㅎㅎ
재방 200프로 할렵니다 다음엔 2시간 3시간 예약하고 폭풍 ㅅㅅ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