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꼴림에 어디가지 둘러보다가
프로필을 보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서
실장님 추천받아 가볼라고 하는데
실장님이 지호매니저를 추천을해주는데
원래 잘 안믿는데 속는셈 치고 믿고 예약을 했다
도착해서 전화통화후 방으로 입실
들어갔는데 내가 원하는 몸매에 얼굴이여서
일단 속으로 개이득 생각하고
간단하게 얘기후 샤워하고 침대로 다이빙
지호언니가 옆으로 누워서 만지작 거리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데 거기서 깜짝놀랫다
입으로 위부터 아래까지 해주는데 다시 한번 놀래고 너무 잘해줘서 느끼고 있다가
이건 안될거같아서 그만하라고 하고 이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다
ㅋㄷ을 장착후 땀이나도록 펌프질 하는데 지호언니 신음소리랑 반응이 아주 미쳤다
그렇게 좋은시간 보내다가 마무리 하고 간단한 얘기나누고
퇴실 추천해준 실장님한테 다시한번 고맙고
지호언니보러 또 와야겠군요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