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스파 방문기.
여름인데 , 사우나에 마사지 조합이 좀 끌리더라구요
어디로 가나 ~ 고민하던 찰나 생각난 썬 스파.
사우나 시설이 떡 스파중에서는 단연 원탑이고 해서 다른 업소는 생각 안하고
여기로 컨택해서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 인사하고 계산하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가게 자체가 넓고 , 라커부터 큽니다.
벗고 들어가보면 사우나 시설 엄청 크게 잘 되어 있구요.
샤워하는 데 깨끗하고 , 탕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샤워 후에 반신욕하면서 있다가 , 10분 15분쯤 지나고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합니다.
준비 다 마친 다음에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는데
마사지 받을 방도 아늑하고 깨끗하구요.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은 저랑 비슷하거나 좀 더 들어보이는 분이었는데
마사지는 생각보다 잘 하시더라구요 ㅎ
평소 불편했던 쪽 위주로 말씀드리고 , 제가 원하는 쪽으로 마사지 받았는데
지압도 좋고 , 스트레칭도 좋고 ~ 생각보다 더 좋아서
받다보니 제대로 퍼져서 힘이 싹 빠집니다.
마사지에 만족해서 , 제대로 녹은 상태로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할 때 ,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좋게 전립선 좀 받고 있으니 , 매니저님 입장.
관리사님이 퇴실하고나서 매니저님이랑 인사하고 쭉 ~ 스캔해보는데
얼굴은 나쁘지 않은 정도에 , 몸매가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마른듯한데 , 가슴이 옷 위로도 꽤 커보였구요.
벗고 나니까 확실히 몸매가 드러나는게 좋았습니다.
그렇게 야릇한 몸을 감상하다가 , 본 게임 시작.
애무도 수준급이고 , 만지는데 가슴이나 엉덩이나 그립감이나 촉감이 좋았습니다.
삼각애무 받고 , 콘 장착 후 삽입.
연애감 괜찮고 , 약간씩 상승하는 신음소리 굿.
엄청 자극적이고 그런 반응까지는 아니지만 , 떡 반응이 좋은 편이었고
언니도 잘 느끼면서 쪼이는 맛이 좋아서 쉽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마무리 샤워 후 사우나까지 부족한 점 없는 달림이었고 추천 드려도 후회 없을 듯 ~
여기서 후기 끝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