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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 떡 으로 제대로 즐긴 썬 스파 후기 ]]
보거나라
date:
2023-10-26 오후 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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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사우나 좋고 , 마사지 좋고 ... 떡 까지 좋았던 썬 스파입니다.
퇴근하고나서 , 밥 먹고 교대역으로 가서 썬 스파로 들어갑니다.
시설 좋은 사우나가 있어서 , 마사지 받기 전에
사우나랑 반신욕하면서 편하게 몸부터 풀고 ... 살짝 늘어진 상태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사우나 손님이나 마사지 손님이나 몇 명 있었지만
신경 안 쓰고 그냥 편하게 있어도 되는 분위기였구요.
금방 직원이 데리러 와서는 모시겠다고 하고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에서도 엎드려서 조금 있으니까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셨고
인사하시고 바로 준비하신 후에 , 마사지 바로 해줍니다.
간단한 질답 정도하면서 마사지 진행했고
목이 ...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런가 불편했어서
받기 전에 미리 말했더니 , 신경 써서 해주셨고 받을 때는 아프긴 했지만
받고나서는 뜨끈뜨끈하고 ... 목이 완전히 풀려서 괜찮아졌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부위도 마사지 잘 해주셨고
저의 만족도를 체크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나가셨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주고나서 , 매니저님이 입장.
저만 그런게 아니고 , 다들 그렇겠지만 매니저 언니는 이쁠수록 좋은데
썬 스파는 다행히도 언니들 사이즈가 잘 나옵니다.
요번에 본 언니도 꽤나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도 괜찮습니다.
몸매는 저는 돼지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인데 ...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이쁘게 웃으면서 인사하고는 벗고서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꽤 괜찮고 , 만져보니 피부결 좋고 ~ 가슴이랑 엉덩이 탱탱합니다.
눈 감고 해주는 대로 받고나서 , 언니가 콘 씌워줘서 바로 삽입 시작.
여상 짧게 하고 , 체위를 바꾸는데
여상보다는 확실히 제가 위주로 하는 체위가 저한테는 더 잘 맞네요.
정상위 좀 하고 , 후배위 좀 하고 ... 그렇게 하다보니 금방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애무부터 발사까지 짧지만 강렬하고 괜찮은 시간이었고 , 만족했습니다 ^^
이상 썬 스파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