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랑 같이 몸 풀고 , 물 빼러 다녀온 썬 스파.
이게 아무래도 단체로 다니려면 스파나 안마로 가야되는데
확실히 스파가 안마보다는 여러모로 괜찮은 편이라서
잘 아는 썬 스파로 같이 방문했습니다.
우루루 들어가니까 한 번에는 안되고
순차적으로 몇 명씩 이렇게 해준대서 그러라고 했고
계산 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 같이 탕에 앉아서 푹 ~ 쉬었습니다.
뜨끈한 탕에 앉아 있으니까 술기운에 배도 부르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가 점점 늘어지고 그렇습니다.
한참 그렇게 앉아서 쉬고 있다가 나와서 시원한 음료수도 마시고
휴게실에 앉아 있으니 직원이 와서 차례대로 데려갑니다.
저는 후 순번으로 들어갔고 ,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다음에는
조금 엎드려 있다가 ,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퀄리티 괜찮고 , 이미 좀 노곤하던 상태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니까 금방 늘어지고 배드에 쫙 ~ 뻗어버립니다.
너무 늘어지니까 , 저도 모르게 잠 들어서는
코 골면서 자면서 마사지를 받았구요.
마사지는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뻗어서 받았고
한참 받다가 깨워줘서 일어나니까
등 밟아준대서 , 정신차리고 밟히다가
내려오셔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대서 , 전립선 받았구요.
적당히 받고 있으니까 매니저님이랑 관리사님이 교대했습니다.
들어온 언니는 이름은 모르겠는데 , 와꾸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나름 20대 중 ~ 후 쯤에 , 세련된 얼굴 + 몸매도 좋았습니다.
조용하게 인사만 하고는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꽤 괜찮고 , 신경써서 잘 해줍니다.
위에 먼저 해주고 , 아래는 더 신경써서 천천히 맛있게 잘 빨아준 다음
본 게임 시작하기 전에 콘 씌워주고 여상부터 타면서 합체 시작합니다.
여상도 괜찮았는데 , 언니가 금방 지쳐서 바꿔달라고 해서
배드에 눕히고 , 다리 벌리고 정상위 진행.
다리랑 엉덩이랑 모두 터치감 괜찮고 반응 좋고 해서 금방 느낌 왔고
하다보니까 금방 쌀 거 같아서 , 자세 바꾸려다가 ...
그냥 안 참고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떡감도 아주 좋았고 , 언니가 끝까지 잘 받아준 덕에 마무리까지 좋았습니다.
그렇게 서비스 다 받고 나와서
마무리 샤워하고나서 , 탕에서 지인들이랑 쉬다가 퇴장하면서 끝났습니다.
썬 스파는 뭐 ... 언제나 돈 값하고 좋은 업소라 만족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