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오피다니며 제법 내상을 많이 당했더랬죠
와꾸, 마인드, 서비스 등등으로 말이죠.
그러다보니 자꾸 새로운 곳보다는 검증 완료되고 오랫동안 다녔던
그래서 새로움은 덜하지만 내상 확률은 확 줄어드는 곳만 다니게 된다는..
그런 곳 중 한 곳인 디저트....
이미 오래전부터 이용하던 곳인지라 내상 확률은 확 떨어지고
평균 이상의 즐달은 확실하니 자꾸 이용할 수 밖에요.
이번에도 시간 정하고 그 시간대에 가능한 언니들 실장님께 추천 받아
그 중에서도 민트 언니가 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간식과 음료를 들고 방문하여 실장님께 호수 안내받아 고고~!!
가벼운 노크 후 살짜기 열린 도어를 화끈하게 열고 들어가니
첫인상부터 섹시미가 후끈하게 올라오는 늘씬한 장신 언니가 절 맞아주네요
너무 크지 않으니 장신이라고 싫어하지 마시길
일단 몸매 GOOD~~!!와꾸 VERY GOOD~~!!
이렇게 될꺼니까요.
슬림한 몸매에 B?? A+?? 정도의 슴가라 글래머 취향이시라면 일단 참고하시고...
소파에서 잠시 대화 나눈 결과 대화력 죽이고 마인드 죽이고 라는 결론에 도달.
아주 친근한 말투와 주제로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
도회적이고 섹시한 여우같은 모습에 먼저 움츠러들 수도 있지만
대화를 나누어 보면 민트의 편안함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담배는 연초를 피우니 알고 계세요.
더운 날씨에 뭐 들고 다니는 게 싫어서 담배마저 놓고 갔는데 지 담배 입에 물려주고
불도 훅 땡겨주는 그런 언니라니까요
것도 한번이 아니라 2번 3번 원할때마다 계속해서....
오붓한 대화 시간이 끝나고 샤워후 연애를 할 땐 품에 안겨 내 몸을 여기저기 만지는 건 기본
혀로 구석구석 적시는 것도 모자라 동생놈을 한 손으로 계속 자극하는 요부옳습니다.
BJ며 애무며 키스까지 수준급이다보니 흥분지수는 급상승하여 기지개 켜는데 느그적거리던 동생놈이
후다닥 고개들고선 이게 뭔일인가 놀라고 있더랍니다.
역립시에도 소중이 애무에 잘 느끼고 좋아하는 편이라 꽤 오래 해주다보니 흠뻑 젖어버려
바로 콘 장착하고 합체~~~!!
삽입시 반응 및 표정이 꼴릿~~!! 원체 섹시한 외모다보니 신음과 어우러진 표정은 완전 흥분 만땅!!
그러다보니 그게 좋아 정상위로만 해버린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는...
계속 보고 싶은 걸 어쩝니까... 거기에 장단키 안가리고 해주는데 키스에 환장하는 저같은 놈은 그저 즐길수 밖에요..
정상위에서 삽입 각도나 속도 등 허리놀림과 다리 들었다 오므렸다 등등 그런 작은 변화로만 즐겨본 것도 첨인 듯
여하튼 그게 불만일 리가 없을 정도로 전 만족한 달림 이었습니다.
좋은거에 꽂히면 뭐 다 좋아보이는 그런 효과??
즐달 지수를 100으로 보면 90이상은 될 그런 달림이었습니다.
재접 의사요?? 당연히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