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어렵게 은채 매니저 예약한 후 다시 달달한 맛 느끼려고 일부러
대구로 출장갔네요~ 처음 볼때 설레임 있다면 알고보는 설래임은 더큰 기대를
불러오게하는 은채 매니저 입니다.
하늘이 허락한 적당한 키에 어여쁜 볼륨은 포기할 수 없죠~~ 뭐 첫 느낌은 그렇구요. . . 일단
구면인 만큼 반갑게 서로 인사하고 가벼운 몇마디 이야기 후 얼른 각자 샤워 하고 본방 시작
했지요~ 늘 그렇듯 제가 먼저 ㅇㅁ 하면 은채님의 뜨거운 ㅇㅁ로 화답해 주지요~ ^^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스페셜한 방법으로 상대를 녹여버리는 은채님이 오늘은 입과 목 그리고 혀로 . . .
전 잠시 홍콩을 다녀왔지요~ ㅋㅋ 홍콩 그거 남자도 갈 수 있답니다~ㅋㅋ
그리고 순서대로 차근차근 본방찍고 입으로 마무리 하고나니 다음 출장을 언제로 잡아야할지. . .
그생각을 먼저 하네요~^^
마인드끝판왕에 글래머하면서 서비스 죽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