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름이가 출근해서 연락드리고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예약을 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실장님에 응대를 받아 방을 안내받고
샤워를 마친 후 기다리니 여름이가 들어오네요~
오늘은 검은색 투피스를 입었는데 항상 그렇지만 정말 섹시해요~
여름이도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오늘도 역시나 받자마자 제 동생놈이 화가 잔뜩났네요~
제 동생놈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천장 거울과 옆거울로 여름이를 쳐다보는데
더욱더 흥분되어서 참는게 너무 힘들었네요~
제 위로 올라와서 바로 삽입을 하고 여름이의 가슴을 만져주고 더욱더 흥분시켰네요~
자세를 바꿔 여름이 가슴을 빨아주며 살며시 내려가 여름이 그곳을 공략하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다시 삽입을 하려고 살살 비벼주면서 삽입을 하고
템포를 조절하며 박아주니 철퍽철퍽 소리가 나더니 물이 엄청 나오네요~
여름이를 안고 키스를 하며 피치를 올려 발사했네요~
먼저 씻고 왔더니 오늘 하얗게 불태웠다며 너무 좋았다고 해주네요~
배웅해주며 다음에 또보자고 하고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