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연애에 딱히 생각이 없고 성욕은 풀고 싶은데 또
소심해서 헌포 가서 꼬시지도 못하고 답답해 하다가
야맵 사이트를 알게 되서 동네 주변 바로 검색 했는데
숑숑숑 휴게텔이 있어 2틀 고민하다 결국
오늘 실장님 한테 바로 콜 했습니다 ㅋㅋㅋ
근데 오늘은 좀 바쁘신지 통화가 조금 걸려서 안하시는줄 알고
아쉬워 하며 끊을려고할 찰라 받으셔서 너무 감사함이 느꼈습니다
처음이라 말씀 드리고 긴장감 상승 그래도 한번 하는거
아쉬워 하면 안되니깐 첫방문이지만 바로 D코스 예약 하고
노콘질싸 추가 옵션하고 현금 뽑고 바로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시간을 잘못들어서 너무 일찍 가서 잠시 대기 하는데
실장님이랑 저랑 살짝 어색 한 기류가 살짝 있었지만
그래도 실장님이 센스 있으시게 바로 방을 안내 해주셔서 바로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씻고있는데 청이님이 들어 오셔서 반갑게 인사해주고 몸 물기 닦고 있는데 청이님이 다 닦고 침대 누우라 해서 누웠습니다
이제 청이님의 애무가 시작이 됐는데요 홀리 세상에 입으로 세우시는데 되게 잘해주셔서 금방쌀꺼 같은 느낌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이정도면 이제 넣어도 될꺼 같습니다 하고 청이님이 여상위를 해주시는데 스킬이 와 진짜 정말 대단한겁니다
진짜 몇분도 안되고 바로 쌌습니다 ㅎㅎ
투샷이라 잠깐 쉬는 시간을 갖었는데
서로 이야기하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10분 남았을때
얼른 남자 정상위 하는데 아차 제가 잠을 2시간 자고 출근하고
퇴근 한거라 체력이 방전되어 정말 감사하게도
청이님이 위에서 마무리 해주시는데 정말 힘드신데도 마지막 한발까지
해주신거 정말 감동이랑 감사한마음이 ㅠㅠ
정말 담달에도 무조건 재방문 각입니다! 실장님 정말감사합니다! 청이님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