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회사분들하고 룸한번 갔다가
이제 룸에 빠져버렸네요ㅋㅋㅋㅋ
떡만치는곳하곤 또 다른 느낌이
아직까진 신선하기만 합니다
이번에 제가 만난 분은 어리고
일단, 손님 대하는게 상당했네요
와꾸도 반반한게 너무 좋았고 들어가서
그냥 놀면서 허벅지에 손한번 쓱 넣어보고
제 무릎위에 올려가지고 같이 노래부르는데 햐..
그저 극락이 따로 없네요ㅋㅋㅋㅋ
요샌 이맛에 사는것 같습니다 고생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