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은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간삘이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그녀의 이름은 은하
체구는 슬림하지만 탄탄하고 늘씬하게 쫙빠진 몸매라인이
매우 보기조옷습니다 그녀와 함께 손을잡고 복도에 자리를 잡는다
화려한 조명빛아래를 사뿐사뿐히 걸어들어가 내가운을 조심스럽게벗기고는
촉촉한 혓바닥으로 내상체와하체를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은하
두눈을감고 애무타임을 즐기는데 이 기분은 경험해보지않고는 알수가없는법
상상속에서만 가능했던 탁트인 복도에서의 빨림을 실제로느껴보니
그동안 마음속깊이 숨겨져있던 남자의 욕구가 한방에 풀리는듯하다
정복감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받다가
애무타임 끝자락에 은하BJ가 깊숙히들어오자 온몸에 힘이풀리면서
쌀듯말듯한 쾌감이 내 낭심에 전부다 쏠리는기분
참지못할것같은기분에 은하의 안으로 거침없이 들어가서
한차례 피스톤질을 해보고는 탕으로 간다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눕자 교감짙은 키스질과 바디서비스로
은하의 향긋하고 부드러운 몸뚱아리를 느껴본다
자꾸만 손이가는 몸매기때문에 실제연애보다는 애무타임에 시간을 더 할애한것같다
내몸이 만족할때까지 정성스럽게 바디서비스를 즐기다가 침대로가서 콘을장착했고
정상위와 여상위를 번갈아면서 은하의 봉지맛도 같이느껴본다
남자를 어떻게하면 흥분시킬수있는지 확실하게아는 여자다
아무생각할거없이 그냥 은하가 하자는대로 따라가다보면
만족감을 얻을수있는 여자임에 분명하다
이로써 내 유흥계 힐링리스트에 은하라는 이름 두글자가 올라가는 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