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3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을 했기에 대기시간없이 샤워마치고 깔끔하게 보미언니 접견했습니다
클럽복도에서 만나게되었구요
와꾸가 관전서비스를하는 아가씨치고는 상당히 귀여우면서 청순삘이였습니다
슬림한몸매에 업소녀느낌도 강하지않게 남자들이 선호할만한 와꾸에요
첫대면이 기분이좋으니 나머지 서비스는 뭐 동생이 얘기했던대로
관전의 놀라움을 경험했습니다 ㅋ
복도에서 보미언니가 제몸을 애무해줬구요
bj와 간단한 연애를즐겼습니다
마인드가 실제로느껴보니 더 좋은것같더군요 ^^
부끄럽다거나 약간은 민망할수도있는 관전시스템인데 언니가 너무 오픈마인드여서
오히려 손님인것처럼 행동을합니다 ㅋ
누가먼저랄것도없이 달려들어서 제몸을 만지고빨고하는데
거참...쑥스러우면서도 은근히 기분좋은 이느낌..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
보미도 가리는거없이 키스해주면서 빨고 박아주고..
방에서 단둘이하는거랑은 느낌이 확연하게 차이가있어요
초반에 애무를잘해줘서 방에서 단둘이서 연애할때도 별무리없이 서비스를받았던것같아요
누구든 민존을 가시게된다면 이 복도애무는 제일필수입니다!
여상위에서 서로 주거니받거니 허리운동하다가 보미언니가 제 얼굴쳐다보면서 키스해주는바람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뿜어내고말았네요 ㅋ
그래도~! 전혀 아쉬움이없었습니다
제가 돈낸거만큼 그이상의 서비스를 받았으니까요~
와꾸도 출중했고 서비스도훌륭하니
동생이 왜그렇게 보미언니를 보라고했는지 서비스받고나올때 머릿속에 각인이되더군요 ㅋ
뭔가 아쉽다거나 별로였다는점은 단 1도없었구요
나중에시간되면 보미언니보러 또한번 놀러가야겠습니다
물론 동생한테는 비밀로하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