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다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솜씨가 생각이나서
전화를 걸엇더니 다행이도 제가 원하던 시간에는
예약이 비엇다구 해서
냉큼 예약하고 갓다왓습니다..
익숙하게 비타민에 입성하여
다솜씨의 방으로 들어가니
웃으면서 편안하게 맞아주네요
거기에 살랑살랑 다솜씨의 애교는 정말 여친삼고싶어요
북한언니는 원래 이래 애교가 많은가??싶으면서
역시 믿고가는 다솜씨입니다
언니와 잠깐의 티타임~~후
얼렁 탈의를 마치고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키스부터 애무 들어가는데
너무 좋네요 리드 당하는 느낌...간만입니다~
그래서 인지 똘똘이가 못참고
바로 들어가려 하네요
빠르게 강강강강강강~ 으로 하면서
다솜씨 얼굴 보니 미간의 약간의 주름이 절 더 힘이나게 하는군요
자세바꿔서 강강강으로~~다솜씨 물 참 많아요
움직일수록 그 질척임이 절 더이상 못참게 합니다
똘똘이가 못참고 금방 울어버리네요 ㅜㅜ
먼가 금방 이라 아쉽긴하지만...
또 찾아와야죠 ㅋㅋ 편안하게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