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1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은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 따라간 비타민 은정양 다시 보기가 어렵군요
수차례 통화 한 끝에 드디어 보게되었네요
시원한 녹차마시며 담소 나누다가 샤워후 침대로 갑니다
좋은 향기 따뜻하고 포근한 은정양 품에서 시간이 멈추었으면 했는데
은정양 손이 제 동생넘을 가만히 두질 않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고 따뜻한 입으로 괴롭히십니다
토끼인지라 술도 안마신 오후에 실수 할까봐
역으로 은정양을 탐해봅니다
전에는 자세히 못봤지만 눈 지긋이 감고 누워있는 자태가 정말 이쁘시더군요
저 손 가는 대로 입 가는데로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에는 가식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 머물렀던 은정양 꽃잎에서 물기가 베여 나오자 제 목을 잡고 안아달라며 위로 당기시네요
그 눈빛이란 절제되어 있지만 여자가 원할 때 보내는 그 눈빛~
들어갈때 빡빡 했고 안에서는 부드럽고
키스하며 천천히 조심스럽게 하다가
등을 쓸며 엉덩이를 붙잡으며 제촉하는 은정양 몸짓에
격하게 되어져 버렸네요
신호가 너무 빨리 와서 자세를 바꿔봅니다
은정향 향기에 어제밤만은 외롭게 자지 않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