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10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홍콩
④ 지역 :광양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이끌고 힐링이 필요할거같아서 여기저기 탐방한끝에 가까운 홍콩에 가기로 결정
그렇게 순식간에 실장님추천으로 하나매니저를 예약을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는순간 이쁘고 섹시해보이는 한 여인이 나를 바라보고있네요
심쿵...이란 단어를 이때 쓰나봅니다
키는 160좀 넘어보이고 얼굴은 세련되게 이쁘고 몸매는 슬림과 글램중간의 딱 알맞는 몸매.
너무나도 좋은 기분이군요 언넝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네요
너무나 어색해 하며 쇼파에 앉으니깐 하나매니저가 음료수 건네주네요
중국언니임에도 성격이 사근사근해서 간단한 얘기도 좀 나누고
방금까지 어색했던 공기는 사라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는 마술
대화중간에 터치했는대도 잘받아주셨고 하나매니저가 오히려 과감하게 쑤욱 들이밀고오는 손...
흥분해서 참지못해 바로 씻고온다하고 3초만에 탈의 5분만에 샤워를 마치고 ( 중요한곳은 매우 청결하게 씻음 )
바로 침대로 점프점프 !
마사지를 살짝 받고 시작되는 힐링타임 ...
물론 마사지는 잘했으나 제가 급한지라 ㅎㅎㅎ
서비스는 누나답게 아주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ㅎㅎㅎ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ㅎ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