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11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쟈스민
④ 지역 :광양
⑤ 파트너 이름 :지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칼퇴근에 맞춰 쟈스민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역시 꿀꿀한 날은 아낌없이 달려야죠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해야 일도 잘되는법 다 나잘되자고 하는 일인데요
쟈스민에 예약넣으니 마침 매니저 한분이 시간된다네요 OK하고 달려갑니다
첫방문은 언제나 기대반 근심반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성~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매니져 입실
이름물어보니 지미라고 하네요
아담한 사이즈에 얼굴이 뭐랄까..배우상?입니다
청조하고 그냥 아릿답다라는 표현이 맞네요
몸매는 슬림하고 그냥 분위기가 청조했습니다
남자의 욕망을 부르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마사지를 해주는데 오우 여리여리한 인상과는 달리 압이 좀 있네요
손끝으로 부드럽게 풀어주는데 전문관리사같은 느낌있고요
손맛이 나름 좋습니다
서비스 역시 장남 아니게 잘해주네요
암튼 마사지 서비스 모두 정성을 놓지않은 지미씨
왠지 뭔가에 홀린듯한 시간이였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