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10.14 19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은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사를 보다가 너무 이쁜 처자가 있어서 수원에서 평택까지 왔습니다. 예약할려고 13시에 전화했는데 이미 많이 차있네요 그래도 19시여야 시간이 되서 19시 맞춰 갔습니다. 방 배정 받고 올라가서 방에 들어갔는데 정말 눈 동그랗고 이쁘장한 아가씨가 조신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프사 싱크 80%이상?? 진짜 이쁩니다 들어가자마자 스캔해보니 몸매도 ㅗㅜㅑ 장난없네요 오늘 하루 기대가 됩니다
같이 이야기 나눈 후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니 은정이가 먼저 리드해줍니다
먼저 천천히 빨아 준 후에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가슴을 제 몸에 부비부비 하면서 조금씩 신음을 내주는데 목소리랑 얼굴이 너무 야릇해서 저도 힘이 잘 들어갑니다. 슬슬 시작해보려고 가슴을 만져보는데 이야 너무 큽니다. 탱글탱글하고 피부가 너무 좋아서 만지는 맛이 나네요. 의슴이긴 한데 정말 잘 된 의슴 알죠? 제대로 만져보기 전에는 티도 잘 안 납니다. 하여간 서로가 점점 불타올라서 이제 제가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출렁이는 가슴과 은정이의 풀린 눈을 보니 저도 불끈불끈 해집니다. 저렇게 이쁜 얼굴로 저를 야릇하게 쳐다봐주니 너무 느낌이 잘 와서 금방 안에다 싸버렸네요. 은정이처럼 이쁜 처자 만나야 지루병도 낫는거 같네요.
아 참고로 침대있는 방에 에어컨이 없는 게 흠입니다 쪄죽는줄 알았네요 하지만 이쁘니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