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16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부 둘러보던중...비타민에 지연매니저가 복귀했기에 바로 접견 하러 갑니다!! 예약후 도착
호수 안내받고 지연이매니저 방으로 들어 갑니다.
귀여우면서 이쁜 미녀가 나오면서 안녕하세여 인사 하네여 !
밝은 모습에 첫만남에서부터 사람을 기분좋게 해줍니다 ㅎㅎ인사후 샤워 하러 갑니다,
샤워 서비스 해줄때 물건 부분 꼼꼼히 씻겨주는 지연이~~그리곤 입으로 호로록
그래서 꼼꼼하게 씻겼나 ㅎㅎㅎ샤워하다가 비제이받으니 더 야릇하고 흥분되더군요
침실로 와서 연애 들어 가봅니다.
어어 이언니보소 !! 애무를 무슨 ! 끝장나게 하구마!!
와!! !! 무슨 내 동생을 지꺼 마냥 아!! 쌀거 같네; 빨리 고고! 당연히 옵션추가~ 노콘 삽입!! 해봅니다.
들어간다 들어간다 !!!!
한편의 야동을 보는듯이 쑤컹쑤컹 그냥 망치 박듯이 쑤셔 댑니다.
와 조임이..가만히 있을때도 문어가 빨판으로 잡는 거 마냥 굉장히 조임있네여
가만히 있어도 쌀거 같은 느낌. 와 대박이네
이렇게 느낌올줄 몰랐거든여 몇번 쑤컹쑤컹하면서
뒤치기 다시 뻑뻑해지기 시작!
침으로 범벅한다음 다시 시도
뒤치기 몇번 박아주면서 사정 !! 휴 굉장하네여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땀이 흥건 합니다.
진짜 폭풍 섹스하고 딱맞게 시간이 끝나가네요. 휴 지연이 마인드 굿 서비스 굿 와꾸굿!!
행복하게 빠이빠이 하면서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