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8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찰떡궁합
④ 지역 :울산 동구
⑤ 파트너 이름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안녕하세요.찰떡궁합 후기입니다.
다녀온지는 좀됐었지만 후기란을 이제서야봤네요. 동구까지 달릴기회가 없었네요.먼저 매니저들 프로필을 확인하니 수연매니저가 한눈에 딱들어왔었음다.(갠적으론 외모보단 바스트를 보는지라..)실장님께 매니저확인하고 예약한뒤 예약시간이 살짝넘었었는데도 잘받아주셨네요^^샤워후 한대피면서 생각보단 좀 기다린것같아요.순간 인기척을느끼고 문을열고 들오는순간..얼굴은 사진과 비슷한데 헛..지퍼달린 원피스차림에 바스트가..속으로 다른매니저인가 싶긴했지만 뒤에 지퍼여는걸 도와주며 옷이내려가는순간...오마이갓.바스트를 보는순간 제 똘똘이가 순식간에 용오름을 합니다.애교섞인 앵앵거림에 한번더..서비스 받는내내 들썩거리는 빨똥을 보고있으니 너무흥분되더군요.먼저 상위체위때 사정없는 빨통만짐에 스스로 자연산이라 강조를.ㅎ누운상태로 빨다가 일어나 앉은자세에서도 운동과 동시에 제입이 빨똥에 거머리가됩니다.신음소리에 빨똥에 사정하겠다싶어 마지막 스퍼트를 위해 냅다 눕히고는 또 빨통을 조집니다.키로수가 높아질수록 신음소리도 더해갑니다.마지막순간 빨통을 물고 사정을해버렸네요.마인드도 괜츈하고 일단 맘에드는 매니저에게 맘에드는 서비스를 받으니 더욱좋았었습니다.빨통으로 딸을 직접받아보기는 첨이네요.ㅎ것도 빨통이 커야 가능하겠죠?이후 간단한 대화로 마무리하고 돌아왔는데 한동안 여운이남았습니다.ㅎ잊지못할 매니저들중 한매니저로 기억될것같아요.두서없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