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1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터널타이?
④ 지역 :울산 시내
⑤ 파트너 이름 :사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비가 우적우적 내려와 마음이 착잡하고 떡을치고 싶어서 사이트를 검색하다 오피스텔처럼 샤워서비스도 해주고 매니저도
20대 초반들만 있다고 해서 한번가보자해서 인증거치니 위치 줍니다.
비도오고 개인적으로 비오는거 좋아라함 비만오면 미친개마냥 돌아다니는 스타일 ㅋㅋㅋ
들어가니 룸안에 샤워실비치되어있고 매니저올때까지 샤워하지말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왜요 그러니 매니저가 씻겨준다고 하네요 오피처럼요
그럼 샤워 끝나고도 해주냐고하니 해준다네요 오 틀리네요 다른샵하고 5분정도 기다리니 매니저입장 매니저 귀엽고 안고싶은충동 생긴게 20살정도?
아 영계일수록 좋지요 벗자마자 샤워실 ㄱㄱ 터치도 안했는데 벌써 벌떡 섰어요 창피한거 ㅋㅋ
부랄부터 다 씻겨주고 몸터치하면서 씻겨주자 벌써 섯네요 ㅋㅋ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흥분햇어용
본게임들어가는데 분위기가 이 애는 영업용같은 느낌이 안들고 그냥 한국 어린애랑 하는 기분 서비스는 완전 최고는 아니지만 중타 이상은치고
일단 좋은게 할려고 하는 마인드가 엿보이네요 위에서 찍어누르는데 천천히 하라해도 지가 흥분해서 막 스피드올리는데 아 발사~~
시간이 마니 남아서 안고 키스하고 불알만져주고 가슴 빨아달라고 하고 잘 배려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실장님 초이스 고마워서 다음에도 부탁드리구요
팁 5만원 줬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