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오산 소풍후기 입니다
한달전쯤 방문했다가 오산에 볼일이 있어 들렀는데
오랜만에 힐링하고픈 생각이 먼저 떠올랐네요 .
약속을 모두 마치고 집에 들리기전 소풍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루와 소담이가 가능하다했는데 뭔가 소담이가 더 끌려 소담이로 예약을 했죠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 피면서 스캔을 해봤는데요.
이쁘장한 얼굴에 C컵슴가를 갖춘 아담한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작아서 슴가는 훨씬더 커보이네요.
아직 어린편이어서 활달하네요.
누워서 애무받는데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혀놀림과 빠는 기술이 진짜 미쳤어요 .
그리구 제가 위에서 박아주는데 꿈틀거리며 느끼는모습이참..
리액션이 참 야해서 느낌이 빨리와 마무리는 뒤치기로 제대로 싸버렷네요
바로 싸고나서 그대로 힘이 빠져 누웠네요
너무 강렬하게 했네요
좀 쉬다가 샤워하고 담배한대 더 피구 나왔습니다
얼굴도 반반하게 생겨서는 그렇게 이런 서비스를 해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
종종 올때마다 들릴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