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풍에 올라와있던 후기들을 정독하다 홀린듯이 방문합니다
처음방문인데 전화상으로 친철히 스타일미팅 해주셨고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한시간뒤에 가능하다고 해서 시간맞춰서 도착했네요
담배한대 태우고 입장~
문이 딱 열리는데 아담한키에 맛있게 생긴 소담씨가 반겨주네요
멀리서 다가오는데 한눈에 봐도 "이쁩니다"
살짝 안겨있는 소담매니저의 엉덩이를 만지는데
굉장히 만지기 좋고 부드럽습니다
전체적인 피부결 자체가 말랑합니다
다리라인도 매끈하니 엉덩이까지 라인이 박음직하네요
정자세부터 가위치기 뒤치기까지 박으면서 간만에 제대로 박았네요
특히 박을때 수량도 풍부하고 질퍽질퍽 소리나게 여한없이박다 깔끔하게 마무리~
끝난후에는 옆에 누워서 꼭 껴안고 애교떨면서 얘기하는데
웃는모습도 이쁘고 좋았습니다
소담매니저 재방의사 무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