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찾다가 근처에 있는 페티스웨디시 방문하게 됬습니다
뭔가 어제따라 릴레이도 하고싶었고 해서 셋트로 즐겨봤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다혜매니저하고 서우매니저였네요
다혜매니저 서우매니저 모두 서로의 개성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두가지맛을 느낄 수 있었네요. 좋았습니다